•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대하면 뭐하지?" LG유플러스,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취업 상담 제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09:33 최종수정 : 2019-03-21 16:53

내달 21일까지 군전역간부 대상 제2차 영업전문인재 공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커리어넷 홈페이지 자료 편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커리어넷 홈페이지 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군 장병이 전역 후 성공적인 사회 진출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군경력을 활용해 취업할 수 있는 자사의 영업전문인재 채용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국방부가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KB국민은행 등 6개 경제단체 및 기업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첫날 1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이틀 간 총 2만여명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3월 18일부터 군전역장병을 대상으로 제2차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전문인재로 근무하며 통신서비스 컨설팅, 고객응대, 구매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전역 예정 장병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전역 예정 장병의 모습/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4월 21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7월 1일 입사하게 된다. 기 전역 또는 6월30일 이내 전역 예정인 하사 이상 간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강종일 LG유플러스 PS인사/지원담당은 "18일부터 실시된 2차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과 더불어 더 많은 군 전역 예정 간부들에게 LG유플러스의 취업 정보를 전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앞서 입사한 인재들이 군에서의 조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있고 성실하게 업무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며, 향후 군전역 간부의 채용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전역장병을 채용하기 시작해 2018년에만 국내 기업 중 장교 및 부사관을 포함해 총 55명의 인원을 채용했으며, 현재 재직 중인 군전역간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업전문인재는 154명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 고려아연 분쟁 속 美 로비스트 선임...中 자본 논란 재부각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미국 현지에서 안보 분야에 특화된 로비스트를 추가로 선임하며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는 고려아연이 미국 현지에 건설 중인 핵심 광물 제련소와 관련해 불거진 중국 자본 영향력 논란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미국 연방 상원의 로비공개법(LDA) 문서와 외신 등에 따르면, MBK 도쿄 사무소는 미국 버지니아주 소재의 로비 기업 ‘더 매키언 그룹(The McKeon Group)’을 신규 로비스트로 선임했다. 해당 그룹은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을 지낸 하워드 P. 매키언이 설립한 곳으로, 국방 및 안보 현안에 정통한 것 2 HMM 나무호, 두바이항 예인 시작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한 HMM 컨테이너선 'HMM 나무(Namu)호'를 두바이항으로 옮기기 위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다.7일 HMM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5시 42분경 나무호를 예인할 선박이 두바이항을 향해 출발했다.현재 나무호의 정확한 두바이항 도착 시간은 미정이다. 통상적인 예인 속도를 고려할 때 약 10~12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HMM 측은 "작업 시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3 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 착수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400킬로볼트(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약 1년간 성능 검증과 장기 신뢰성 평가를 거쳐, 오는 2027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400kV급 진입은 LS에코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기존 230kV급 생산 역량을 넘어 모회사인 LS전선 수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이다. 400kV급 케이블은 국가 기간 송전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연계망 등 대규모 인프라에 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