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옥희 작가는 브라질 북동부 농촌 풍경에 한국적인 색채와 정서를 담은 그림으로 이름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작가의 작품 35점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3월20일부터 5월19일까지 서울 삼청동 주한 브라질대사관 내 브라질 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비는 무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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