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회서비스 만족도 88.0점으로 높아…전년 대비 1.2점↑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3-14 07:29

사회서비스 만족도 88.0점으로 높아…전년 대비 1.2점↑이미지 확대보기
노인돌봄종합, 장애인활동지원, 언어발달지원 등 7가지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가 88점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적시성과 친절성이 90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2018년 사회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 이용자와 보호자 5376명을 대상으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노인돌봄종합, 장애인활동지원, 언어발달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부모상담지원, 가사간병방문지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등 7개 사업이다.

조사 결과, 2018년 전체 평균점수는 88.0점으로 2017년 88.0점보다 1.2점 상승했으며, 7점 척도 별과 6.3점으로 상당히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적시성과 친절성이 각각 91.3점 가장 높았고, 욕구충족도가 86.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사업별로는 발달장애인부모상담이 89.9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고, 언어발달지원 89.8점, 장애인활동지원 88.7점 순이었다.

전년 대비 만족도 점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서비스는 3.4점이 오른 언어발달지원이었으며, 각각 2.1점과 1.7점이 오른 노인돌봄과 가사간병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민의 사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었지만 서비스에 대한 기대수준과 개선요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기회 확대, 서비스 유연화, 제공인력 자질강화 관련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양지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이용자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용자 불만이 큰 전문성 부족과 관련해서는 인력양성 및 훈련체계를 강화하는 등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