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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4 09:01

300억원 대출 재원 조성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허성무 시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허성무 시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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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창원시와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창원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은 지난 2월 28일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창원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협력자금 150억원을 지원하고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 2배인 300억원을 대출 재원으로 조성한다.

여기에 BNK경남은행은 협력자금을 이용해 대출을 취급할 경우 기업별신용도 등을 반영한 산출 금리에 1.5%포인트를 우대한다.

추가로 기업의 신용등급과 거래실적 등에 따라 1.50%포인트 우대, 최대 3.00%포인트까지 대출이자를 감면해준다.

지원대상은 일자리창출기업, 조선사, 한국GM협력업체, 소상공인, 수출기업, 스마트공장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동일인 기업에 대한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1억원) 이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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