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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13일 한국거래소 신규 상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11:37

우리은행 주식 1:1 비율 교환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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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13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9일부터 거래 정지됐던 우리은행 주식이 1:1비율로 우리금융지주 주식으로 전환돼 13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됐다고 밝혔다.

기존 우리은행 주주들은 이 날부터 우리금융주식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우리금융지주의 종목명은 우리금융지주, 종목코드는 316140, 상장주식수는 6억8000만주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이 날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규상장일 13일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지주 경영진과 사외이사도 자사주를 매입했다. 경영진, 사외이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 등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신규 상장일에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책임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의미가 있다”며“우리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1등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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