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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관심 커져...'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등 이달 중 분양 예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10:56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투시도. 사진=이테크건설.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 투시도. 사진=이테크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9.13 대책을 비롯해 지난해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고강도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에 맞춰 서울, 다산, 의왕 등에서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을 앞뒀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라코개발과 이테크건설은 이달 중에 '의왕테크노파크 더리브 비즈원'을 분양한다. 경기도 의왕시 의왕테크노파크 내 산업 6-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6만1069.52㎡, 기숙사와 상가를 비롯해 업무∙주거∙상업을 모두 아우르는 원스톱 복합업무시설로 짓는다. 민관합동 공동출자이자 지역 최초의 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내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로 분양이 완료되면 이 곳을 둘러싼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도입돼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지하 1층~지상 5층 차량램프 폭 7m 규모로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특화설계 돼 물류를 운송하기 수월하다.

에이스건설은 대구시 서구 중리동 116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8만 1840㎡ 규모의 ‘디센터 1976’의 분양을 앞뒀다. 단지는 최고 7 m 높이의 높은 층고와 호텔식 로비, 회의실, 옥상 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서대구IC,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 과 인접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금강종합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17가길 52일원에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1만 5276㎡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성수에이원센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직원들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의 접근이 쉬워 서울 및 경기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숲과 한강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유승종합건설은 경기 다산신도시 자족시설 4-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1,658.21㎡ 규모의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2차’ 및 단지 내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8호선 연장 다산역이 가깝고, 중앙선 도농역도 생활권 내에 있으며, 지식산업센터 바로 앞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식산업센터는 청약통장, 분양권 전매 규제가 없고 입주기업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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