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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개 단지 1만2394가구 일반 분양 예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1 08:36 최종수정 : 2019-02-11 09:19

2015~2018년 2월 분양 실적과 올해 2월 분양 계획. 자료=직방.

2015~2018년 2월 분양 실적과 올해 2월 분양 계획. 자료=직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이달 1만2300여가구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11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에 전국에서 15개단지, 총 1만46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1만2394가구다.

분양 예정 15개 단지 중 10개가 수도권에 집중했다. 서울시에서는 ‘태릉효성해링턴플레이스’, ‘홍제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가 분양될 예정이다. 세 아파트 모두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로 기존 노후주거지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더샵퍼스트시티’, ‘평촌래미안푸르지오’, ‘평택뉴비전엘크루’가 각각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검단센트럴푸르지오’와 주상복합아파트인 ‘부평지웰에스테이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기타도시에서는 강원도 원주와 충청남도 아산에서 대규모 단지 분양이 계획되어 있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1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분양시장의 주수요층이 무주택 실수요 위주로 재편했다"며 "합리적 분양가와 중소형 평면의 선호 속에서 역세권 대단지들의 2월 청약성적표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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