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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 또 다른 녹화본 등장…"여성에게 노골적 시선과 접촉" 추행 사실 확실?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2-03 02:26 최종수정 : 2019-02-03 02:4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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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버닝썬 사건의 진상을 두고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버닝썬 내부 폐쇄회로 녹화본이 퍼지고 있다.

앞서 김 씨는 강남 소재의 가수 승리 클럽에서 관계자들과 경찰관들에게 무차별 구타와 과잉진압을 당했음을 폭로해 거센 파장을 빚었다.

무고하다던 김 씨. 그러나 당시 상황을 비추던 폐쇄회로 녹화본엔 여성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그와 그를 수상히 쳐다보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후 바깥으로 끌려나온 김 씨는 이성을 잃은 듯 주변 물건들을 내팽겨치며 난동을 부린 것. 해당 여성 또한 법적 조치를 취한 상태로 김 씨의 주장이 신빙성을 잃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유흥주점과 공권력 간의 '봐주기식' 비리가 있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심이 거센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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