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환경보호와 상생위한 '착한소비' 이벤트

유선희 기자

ysh@

기사입력 : 2019-01-28 09:06 최종수정 : 2019-01-28 14:0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BC카드, 환경보호와 상생위한 '착한소비' 이벤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BC카드는 환경보호와 골목상권 상생을 위해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환경보호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기차 충전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부, K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에서 운영하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에서 BC그린카드로 충전료를 결제하면 50%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C그린카드 1장 당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공유경제를 활용한 환경보호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22일부터 카쉐어링 서비스 '그린카'에 새로 가입한 고객 중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차량 대여료를 BC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6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C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3000원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골목상권 상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318곳의 영세중소 마트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식용유, 키친타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BC카드 고객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환경도 보호하고, 골목상권과도 상생하는 '착한소비'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LS마린솔루션, 세계 최대급 HVDC 포설선 건조에 3458억 투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