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 및 마을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명예이장 정병훈 영업본부장(사진 앞줄 우측에서 세 번째)은 금번 주민간담회를 통하여 설명절을 앞두고 농촌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와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팔아주기 등 도농교류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인 강원영업본부 전 직원이 한 해 동안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농협동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철원 양지리 철새마을 마을주민들(이장 정희섭)은 행복채움금융센터를 관람하고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받았으며,양지리 철새마을의 고품질 농산물(쌀국수 및 간편떡국)을 전 직원들에게 선보이며 구매 주문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