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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로봇 활용한 사무자동화 시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1 16:58

RPA 도입 효율성·정확도 향상

광주은행, 로봇 활용한 사무자동화 시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이 로봇 활용한 사무자동화를 시행한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시행해 성공적인 운영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제조업에서 공장 자동화를 시행하며 조기 도입 되었지만 사무자동화는 최근 들어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은행은 작년 10월부터 약 3개월에 거쳐 인지소프트(iAuto솔루션)와 공동 개발하여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규칙기반의 단순하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했다.

이번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는 7개 부서 총 11개 업무에 우선 적용된다.

대출 기한연장과 법원 사건 검색자료 스크래핑 등 자동화 효과가 높은 업무에 우선적으로 적용했으며, 앞으로 영업점에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당 업무를 추가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인수 광주은행 업무개선부장은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로 보다 효율적인 업무 수행 환경이 구현되고, 업무처리의 정확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차적인 은행업무 자동화 확대로 고객편의와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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