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대부금융협회 신년회'에서 '2018년 소비자금융 대상'을 수상해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어 5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시상하는 ‘소비자금융 대상’은 소비자금융 기여도, 민원발생 빈도, 사회공헌 활동, 교육 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회사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바로바로론은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자계약을 도입하고 고객 민원 방지 및 해결에 힘쓰는 등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분기 별 봉사활동 및 복지단체에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