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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웹드라마로 통하다…`Work&Love Balance` 내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0 17:22

우리카드, 웹드라마로 통하다…`Work&Love Balance` 내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지난해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이 200만좌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던 우리카드가 웹드라마 '워러밸(Work&Love Balance)'로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티저 영상과 에피소드 1편을, 이달 7일 에피소드 2를 공개했으며, 14일 최종편인 에피소드 3 업로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웹드라마는 우리카드와 모바일 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했으며, 72초 TV의 '두 여자'로 잘 알려진 신인배우 채지안과 JTBC '미스티'에서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구자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Work&Love Balance'는 직장 생활, 자기개발, 연애 모두를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여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이별과 위기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지만 '워라밸'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며 이를 극복해 간다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과 에피소드 1, 2편은 열흘 남짓한 기간에 누적 조회수 270만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드라마 여주인공의 직업이 디자이너로 설정, 직장인 특화 신상품인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와 '카드의정석 SSO3(쏘삼)' 체크카드가 극중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광고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극중 소개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카드는 워라밸 문화의 확산에 따라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고객들의 생활패턴에 맞춰 헬스, 볼링장, 당구장 등의 스포츠 업종, 피부미용실, 사우나 등의 바디케어 업종, 서점 업종 등에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의정석 SSO3(쏘삼)' 체크카드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 및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에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미디어 환경 변화와 광고회피 현상의 심화로 전통적인 광고로는 소비자에게 노출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낵컬처의 대표 장르 중 하나인 웹드라마를 PR 수단으로 선택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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