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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산학협력단,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스페셜리스트 양성'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8 11:57

블록체인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진출처=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진출처=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다양한 IoT 핵심 기술들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산업이 국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다양한 이슈로 화제가 된 블록체인은 블록에 담은 데이터를 체인 형태로 연결, 이를 수많은 컴퓨터에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금융 거래 내역 등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가 이를 검증해 해킹을 막기 때문에 미래 인터넷의 ‘신뢰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은 교육, 금융, 산업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일상의 매우 중요한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시장규모도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은행의 산업별 취업유발 효과 분석에 따르면, SW 산업의 취업유발 효과는 13.8명/10억 원으로, 제조업은 8.8명/10억 원에 비해 1.6배나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기술 등 유망 분야의 전문 인력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으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구축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사진출처=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진출처=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블록체인 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은 차세대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8년 9월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및 응용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시스템 개발, 응용 프로젝트 및 현장 중심의 멘토 기반 프로젝트를 전 과정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간 진행한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 취업과 전공 특성화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교육 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9월에 시작해 오는 2월 종료된다.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모든 교육과정은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1월부터는 블록체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관을 모집하는 2019년 사업공고가 진행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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