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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TV, 최종건 대표이사 취임 “뼈 깎는 심정으로 컨텐츠 만들어야”

이창선 기자

lcs2004@

기사입력 : 2019-01-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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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종건 소비자TV 신임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종건 소비자TV 신임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최종건 신임 소비자TV 대표이사 취임식이 7일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독산에서 개최됐다.

최종건 대표는 1981년 KBS프로듀서로 입사해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6시내고향’, ‘환경 스페셜’, 아침 정보 프로그램, ‘도전지구탐험대’ 등을 기획·제작했다.

최종건 대표는 KBSN 상임이사 겸 방송본부장을 지냈으며, 소비자연대 대표 겸 발행인, 경기도민일보 사장을 역임한 방송 분야 전문가로, 앞으로 소비자TV와 CTV소비자뉴스, 한국농어촌방송 등 인터넷 매체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취임사에서 “우리 국민의 대부분은 여가를 텔레비전과 함께하기 때문에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친구나 다름이 없다”며 “제가 30년간 방송 현장에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손을 내밀면 손을 잡아주는 친구 같은 좋은 방송을 만들어나갈 것이다”며 “이것은 나의 일이자 우리의 일이며 소비자TV와 함께 하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에게는 함께 좋은 일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다짐했다.

노경태 소비자TV 회장은 “소비자TV는 현명하고 책임이 있는 소비생활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로부터 사랑받는 매체로써 소비자의 사랑받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TV는 2010년 KT Qook TV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 KT올레TV 218번, SK브로드밴드 275번, LGU+ 247번 등 IPTV와 케이블TV 를 통해 전국 2,20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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