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한달 만 이용자 100만 돌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7 09:42

계좌수 33만좌…하루 평균 3만명 가입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한달 만 이용자 100만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이 출시 한달 만에 이용자 100만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6일 자정 기준 모임통장 이용자수는 총 100만 300명이고, 모임통장 계좌수는 총 33만 2000좌가 개설됐다고 7일 밝혔다.

출시 이후 한 달간 하루 평균 신규 계좌 개설 수는 약 1만 건에 달하고, 신규 이용자는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자체 이용자 분석에 따르면 한 계좌당 평균 3.01명 이상이 회비 현황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임통장 계좌 개설 목적을 보면 친목과 생활비가 각각 30%와 2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여행을 위한 모임통장은 20%로 나타났다. 커플 통장으로 이용 중인 계좌는 16%였다.

모임통장 이용자의 연령별 분포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이 중 30대가 45%로 가장 높았고, 20대는 29%, 40대는 18%로 집계됐다. 50대 이상 비율은 7%였다.

카카오뱅크에서 계좌개설이 가능한 연령은 만 17세이지만, 모임통장의 모임원으로 초대받을 수 있는 연령은 만 14세부터다.

모임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메세지카드는 ‘회비 잊으셨나요’, ‘돈 보내주세요’ 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존 은행 서비스에 소셜의 커뮤니티와 공유의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같지만 다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과 요청 사항을 귀담아 들으며 꾸준히 업그레이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