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25000℃ 릴레이봉사 시즌4 온기나누고(GO)’ 네 번째 시리즈 ‘몰래 산타 깜짝 이벤트’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은 창원 동보원과 애리원, 김해 진우원, 진주 옥봉지역아동센터, 울산 햇살지역아동센터를 분산 방문했다.
황윤철 은행장과 직원들은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색연필·필통·노트·편지지·양말·핸드크림·산타모자 등 17종으로 구성된 성탄 꾸러미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손 편지를 선물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