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심독서실 안산호수공원점 모습 <사진제공=작심(ZAKSIM)>
작심독서실 안산호수공원점은 작심독서실의 신규 직영점으로, 작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직영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브랜드파워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이다. 론칭 이후 지난 2년여간 220호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구축한 작심의 브랜드파워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선, 직영점의 확대 등 본사의 안정적인 사업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 작심은 오픈 초기 전 좌석이 만석 되는 등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가맹점주와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심독서실 안산호수공원점은 작심의 시그니처 룸인 ‘작심룸(1인실)’을 포함하여, 시크릿룸(밀폐형 1인실), 케임브릿지룸(다인실), 보들리안룸(개방형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