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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구호물품 나눔 대축제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8 09:09

400여명 참가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창원시 허성무 시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사진 가운데)에게 '구호물품(Gift Box)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창원시 허성무 시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사진 가운데)에게 '구호물품(Gift Box)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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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구호물품 나눔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남은행은 17일 크리스마스와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남과 울산지역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구호물품(Gift Box) 나눔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구호물품(Gift Box) 나눔 대축제에는 황윤철 은행장, 창원시 허성무 시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창원지역봉사대, 여성리더스아카데미 회원,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봉사자 그리고 사전 접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동참한 시민봉사자 250명 등 400여명이 참가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진행자로부터 다용도로 재활용이 용이한 가로 44㎝·세로 30㎝·높이 18㎝ 플라스틱상자에 식료품과 생필품 포장 요령을 익힌 뒤 구호물품을 꾸렸다.

쌀·떡국·식용류·고추장·된장·간장·김·참치통조림 등 식료품과 치약·칫솔·비누·샴푸 등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2000여상자를 포장하고 운송차량에 운반·적재한 뒤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울산광역시에 기탁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서준 많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사회적배려대상자 세대에 전달한 구호물품을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었다”며 “유용한 물품을 엄선해 구성한만큼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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