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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한국월드비전에 후원금 전달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3 16:21

베트남 후엉호아 소외계층 아동 교육∙식수환경 개선 지원

김재철 코스닥협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2일 코스닥 자선음악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김재철 코스닥협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양호승 한국월드비전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2일 코스닥 자선음악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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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코스닥협회는 한국월드비전을 방문해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월드비전에 전달된 후원금은 베트남 후엉호아 지역 아동의 도서실 조성과 식수 위생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지난달 6일 개최한 ‘코스닥 자선음악회: 코스닥 투게더(KOSDAQ Together)’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본 공연은 코스닥기업 임직원들이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채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철닫기김재철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베트남은 코스닥기업 160여 개사가 진출해 있는 코스닥의 이웃이자 좋은 경제파트너”라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베트남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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