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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대·중소기업·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3 17:00 최종수정 : 2018-12-13 18:05

▲13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백동포럼’ 창립총회에서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 알리코제약 이항구 대표, 한국거래소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 모아종합건설 박치영 회장, 인산가 김윤세 대표,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 가천대학교 황보택근 부총장, 코넥스협회 김군호 회장,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 우정약품 최정규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투자증권

▲13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백동포럼’ 창립총회에서 케이엠제약 강일모 대표, 알리코제약 이항구 대표, 한국거래소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 모아종합건설 박치영 회장, 인산가 김윤세 대표, IBK투자증권 김영규 사장, 가천대학교 황보택근 부총장, 코넥스협회 김군호 회장, 한울생약 한영돈 회장, 우정약품 최정규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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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가 대기업·중소기업·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역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위상 제고를 위한 네트워크 모임 ‘백동(백년을 함께하는 동행)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동포럼은 IBK투자증권이 인증한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대학, 유관단체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의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올해 IBK투자증권이 전국을 돌며 지역별로 개최한 기업투자간담회 및 다자간 협약식의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다.

백동포럼 초대 회장으로는 죽염업체 인산가의 김윤세 대표가 선임됐다. 자문위원장은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감사에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수석부회장에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부회장에 한영돈 회장·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 사무총장에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백동포럼은 향후 연 2회 정기총회와 분기 1회 지역 포럼을 열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기업경영에 관한 정보교류 및 업계현안에 대한 연수 및 세미나 개최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투자 활성화를 위한 IR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동포럼 정회원 기업에는 위상 제고와 성장을 위한 IBK투자증권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입사원 연합채용, 직원 및 조직 교육·연수프로그램, 기업금융 및 상장 지원 컨설팅, 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회원과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킹 등이 포함된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정책금융의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다자간 협약식과 우수 중소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중소기업 위상 제고와 성장 지원에 힘써왔다.

김영규 대표는 “백동포럼은 국내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위상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의 시작”이라며 “자본시장 내 든든한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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