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제휴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1 09:29

상생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의 일환

삼성카드,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제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는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1위 스타트업 '백패커'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상생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협업 Hub'를 구축해 앞서 인테리어 중개 스타트업 '집닥', 모바일 학습 플랫폼 스타트업 '매스프레소'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국내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1위인 '백패커'는 수공예 작품과 수제 먹거리를 작가가 직접 등록하여 소비자와 소통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스'를 출시한 회사다.

'아이디어스'는 전공을 살린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결혼·출산 등의 이유로 경력 단절 고충을 겪는 작가들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도움 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서비스이다.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판로를, 소비자는 개성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는 작가들과 상생을 추구하는 '백패커'의 사업모델을 삼성카드의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 지난 9월 '홀가분 마켓'에 백패커의 아이디어스 플랫폼 입점 작가들을 초대하고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지원했다.

향후에도 삼성카드는 홀가분 마켓에서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백패커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아이디어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향후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에 대한 Care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백패커와의 업무제휴를 기념해 아이디어스 할인쿠폰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2018년 12월 31일까지 아이디어스에 신규가입 후 삼성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쿠폰(1인 1회)을 제공하며, 결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원목 트롤리, 무드등, 반지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협업Hu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생활 패턴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 정조준 [외국인 금융 공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전용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컬처(Culture) 확산으로 방한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카드는 일회성 소비가 많은 관광객보다 국내에 2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다만 업권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올해 전년 대비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지표를 개선시킬 방침이다.28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95%로 전년 동기(7.89%) 대비 1.94%p 하락했다. 연체대출비율도 4.92%로, 전년 동기(6.98%)에서 2.06%p 낮아졌다. 3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