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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교육원, 수시 전형 발표 후 미국유학 장학생 입학설명회 개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7 17:26

테네시대학교 녹스빌 캠퍼스 전경(사진제공=한미교육원)

테네시대학교 녹스빌 캠퍼스 전경(사진제공=한미교육원)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미국주립대 장학생 전문기관인 한미교육원이 수시전형 발표 후 오는 15일(토) 오후 2시 한미교육원 본관에서 미국유학 장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능 성적 발표가 시작되는 날부터 수시 합격자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수시 지원한 학생들은 다음주 14일 까지 하나 둘씩 합격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하지만 불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재수를 선택하기도 한다.

국내입시와는 달리 미국대학교는 지금 준비하면 내년 가을에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주립대학교는 주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의 경우 국공립대학에 해당하며, 학교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고 있어서 의대, 약대 치대, 법대 등의 전문직이나 항공학과, 자동차공학, 나노과학 등의 공대와 간호학 음악치료, 스포츠 매니지먼트, 방사선학, 사회복지, 공연학,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머천다이징 등 장래 취업에 유리한 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스템 (STEM)전공을 선택하여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교육원 측에 따르면 영어 준비가 안 된 학생들을 위하여 '유학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국 주립대학이 요구하는 공인영어 점수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미국주립대 특별반' 수업을 통해 주립대학 진학 후 우수한 학점 취득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수업은 미국정부론, 미국정치학, 미국역사 등 3과목을 통해 고급에세이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워주고 있으며, 미국주립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사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으로 학습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한다.

해당 유학원 관계자는 “ 대체로 미국대학이라고 하면 국내대학보다는 학비가 높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한미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국주립대 장학생 입학전형은 장학금 받으면서 미국주립대로 입학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학비 비용으로 진학 가능하다” 며 “ 국내대학으로 진학한 학생들은 영어구사능력과 자신의 스펙을 위해서 해외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하는데 차라리 미국대학교 장학금을 받으면서 어학능력과 미국대학 졸업장을 따는 것이 스펙에 더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설명회 신청은 한미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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