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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경영우수부문 광주상공대상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6 14:33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왼쪽부터)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상공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왼쪽부터)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상공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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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경영우수부문 광주상공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행장이 지난 5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경영우수·고용우수·기술혁신·지역공헌·노사상생 부문에서 총 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영우수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취임 이후 광주은행을 영업자산 40조원 규모의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동시에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더불어 지역인재 채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송종욱 은행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수도권으로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치며 수도권의 유동자금을 지역의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공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 향토은행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광주은행은 창립 50년 만에 자기자본 1조7천억원(자본금 2566억원), 총자산 27조원(영업자산 40조원)으로 기초 체력이 튼튼한 광주·전남의 대표 은행으로 성장했으며, 2018년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 1414억원, BIS자기자본비율 16.31%, 고정이하여신 0.51% 등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역상생 경영을 필두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중서민을 위한 금융상품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에 앞장섰다. 또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등 지자체와도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중서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매년 당기순이익 대비 10% 이상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상공대상 수상을 통해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무장하여 광주은행의 100년 신화를 이룰 것이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지역민과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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