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수협은행 출범 2주년…이동빈 행장 "내년 디지털뱅킹 시장 내 존재감 보일 것"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4 17:30

출범 2주년 기념행사서 이같이 밝혀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수협은행 본사에서 출범 2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수협은행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수협은행 본사에서 출범 2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수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Sh수협은행장이 "내년에는 디지털뱅킹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출범 2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동빈 행장은 "지난 2년간 소기의 성과를 이뤄왔으나 아직 만족하기엔 이르다"라며 "내년에는 고객기반의 지속확대, 안정적 적정자산의 증대, 자산건전성 유지, 디지털뱅킹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보 등을 함께 이뤄나가쟈"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16년 12월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되어 새롭게 출범했다. 작년 이동빈 은행장이 취임하면서 리테일금융과 고객기반 확대를 강조하며 안정적 수익구조로의 체질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출범 후 2년간 총자산이 8조원 증대해 42조원대로 성장했으며, 고객수도 연간 증대목표인 20만명을 초과달성해 총고객수가 233만명 수준으로 탄탄한 고객기반을 구축하는 초석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자산구조 측면에서도 개인과 기업의 비중이 50대 50에 근접해 가고 있으며, 자산건전성 역시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 올해 목표인 세전순이익 3000억원 달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과 공노성 대표, Sh수협은행 이동빈 행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