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 과기부 주최 2018 정보보호대상 대상 수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30 14:29

△ '2018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에서 토스 신용석 CISO(오른쪽 두 번째)가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토스

△ '2018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에서 토스 신용석 CISO(오른쪽 두 번째)가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정보보호 대응을 잘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매년 정보보호 관리, 기술 우수성, 정보보호 수준 향상 등의 기준을 토대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5년 출시된 토스는 정보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두고 올 한해 20억원 이상의 정보보호투자를 실시하고 정보보안팀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기준 IT 인력 대비 정보보안인력 비율 8.1%로 금융감독원 권고 기준을 웃돈다.

또 한 해동안 약 30회 이상의 사내 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과 교육을 전개해왔다.

토스는 지난해 5월 자체 역량으로 정보보안 분야 국제표준인증인 ISO 27001을 취득했고, 12월 글로벌 데이터 정보보안표준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를 획득했다.

올해 11월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중 하나인 ISMS 인증도 취득했다.

토스는 2015년 2월 서비스 정식 출시 후 현재까지 ‘보안사고 제로(0)’를 유지하고 있다.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토스 대표는 “토스는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취득에 자발적으로 도전하여 정보보호체계를 고도화하며 토스 보안 역량을 성장시켜 왔다"며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