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전무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이 승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승진자 명단 >
◇ 전무 승진
▲이승호(경영관리담당)
◇ 상무 승진
▲유신걸(강북금융센터장) ▲이기태(PBS사업부장) ▲이충훈(리스크관리담당)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