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박성호닫기

이어 “2008년 데뷔한 2PM 멤버 다수가 올해와 내년 군복무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저연차 그룹인 트와이스와 GOT7이 회사 주력 매출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또한 고마진 음원, 유튜브 매출이 증가하면서 GPM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내년부터 일본 돔투어를 개시하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GOT7은 미주지역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