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백록당 양태윤 변리사, 유도부 주장 조영학 선수, 백록당 이성형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유도부 조호종 감독
백록당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대학스포츠 팀을 선정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브랜드 런칭 때부터 기획하여 실천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첫 번째 선정된 대학 스포츠팀은 한양대학교 유도부로 1957년 창단되어 윤동식(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장성호(2004아테네올림픽 은메달) 선수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전통의 명문이다.
백록당 이성형 대표는 “이번 대학스포츠 지원 사업은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대학과 협약을 맺고 3년간 선수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백록당은 지리산 철갑상어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결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강력한 스태미나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원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백록당 관계자인 이성형 대표이사와 양태윤 변리사는 한양대학교 동문으로 이번 지원 사업에 더욱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건강함을 나눈다.’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