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K기업은행,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개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11:29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현수 기업은행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장, 신인협 롯데호텔 총지배인, 김태석 지상사협의회장, 바실렌코 나탈리아 러시아 중앙은행 극동지부 부국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이석배 駐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 총영사, 김경재 연해주 한인회장, 스타리치코프 알릭세이 연해주 지방정부 국제협력부 국장, 오혁수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 / 사진=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현수 기업은행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장, 신인협 롯데호텔 총지배인, 김태석 지상사협의회장, 바실렌코 나탈리아 러시아 중앙은행 극동지부 부국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이석배 駐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 총영사, 김경재 연해주 한인회장, 스타리치코프 알릭세이 연해주 지방정부 국제협력부 국장, 오혁수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그룹 부행장. / 사진= 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개설로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 24개와 사무소 4개 등 28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블라디보스토크가 있는 극동러시아 지역은 한국 정부의 신 북방정책과 러시아 정부의 동방개발 정책이 합류하는 핵심지역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사무소 개소로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과 앞으로 진출 또는 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행의 러시아 진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극동러시아에 사무소를 열게 된 것은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한-러시아 경제협력 사업에 적극 공조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극동러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홍보해 현지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