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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군산지역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4 20:22

군산시 공설시장 방문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3일 군산 공설시장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13일 군산 공설시장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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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군산지역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어, 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군산지역 서민층이 경제적 위험에 노출 되고 있어, 서민금융수요 급증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13일 전북 군산시 공설시장 내 광장에서 '군산시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산시와 군산공설시장의 적극적인 지원‧협조 결과 찾아가는 서민금융 상담실적이 불과 반나절 만에 50건(종합상담 19건), 신용회복 18건, 미소금융 13건에 달했다.

이날 일일 상담사로 나선 이 원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서민금융제도를 몰라서 이용 못하는 서민이 많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향후 군산뿐만 아니라 서민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서민금융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원장 겸 위원장은 현장을 우선한다는 원칙에 따라, 본인을 비롯한 진흥원·위원회 상담사들과 군산시 소재 신영, 군산공설, 역전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시장 500개 점포 하나하나를 방문하여 시장상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 청취 및 서민금융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서민금융지원제도 홍보활동을 가졌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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