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765억원으로 작년 대비 43.1% 줄었다. 세전순이익은 1062억원으로 전년비 39.2% 감소했다. 매출액은 2조3868억원으로 7.4% 증가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와 파생상품 발행∙상환 축소, 글로벌 증시 침체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가치 악화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컨센서스에 크게 못 미쳤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증시 거래대금이 30% 이상 급감한 데다 파생상품 발행과 상환이 대폭 축소됐고 글로벌 시장 하락이 보유자산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대형 딜 공백이 생기고 보유물량 셀다운이 확대되는 등 IB 부문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3개 분기 누적 실적은 여전히 작년보다 우수하다.
미래에셋대우의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26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43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9조8465억원으로 32.0% 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을 보여줬다”며 “해외주식, 연금 등 주요 자산이 지속 늘면서 장기 성장 동력이 꾸준히 확보되고 있고 11개 해외법인도 현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DQN] 커지는 하이닉스 의존도…SK스퀘어의 딜레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092032390683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자사주 리포트] 태광산업 vs 트러스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1007421402958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