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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의심된다면 당뇨에 좋은 음식 누에로 개선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2 13:28

당뇨 초기증상 의심된다면 당뇨에 좋은 음식 누에로 개선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국내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질환 중 하나는 당뇨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최근 5년새 30%급증해 250여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 발병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또한 8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그럼 당뇨초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뇨초기증상은 사실상 환자가 스스로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거의 없다. 당뇨초기증상으로 알려진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로 당뇨를 의심할 수 있다. 당뇨혈당수치가 올라가면서 목이 자주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며 이에 따라 소변량 증가, 많이 먹어도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피곤해서 혹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 단당류와 탄수화물 식품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가 생기기 쉽다.

때문에 당뇨병 예방을 위해선 식이조절에 힘써야 한다. 당뇨에 나쁜 음식을 피하고, 당뇨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한다.

당뇨에 나쁜 음식은 앞서 말한 단당류와 탄수화물 식품 외에 고칼로리ㆍ고지방의 음식, 자극적이고 맵고 짠 음식,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 있다.

그렇다면 당뇨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최근 들어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누에도 혈당 조절 효과가 탁월한 식품이다. 중국 청도대학 부속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누에 섭취 2주후부터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이 60%이상 감소한 연구결과도 있다. 누에는 인슐린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당뇨에 좋을 뿐 아니라 변비 및 골다공증에도 효과가 좋다가 잘 알려져 있다.

국내 누에 최대생산지인 영천양잠농협 관계자도 “최근 들어 당뇨 및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누에엑기스제품에 대해서 꾸준히 문의 주시고 있다. 누에함유량이 적은 누에엑기스는 효능이 미비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 누에성분이 90%이상 함유된 제품인지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라고 전하고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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