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매일유업, 15주년 '매일클래식' 성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9 17:49

매일유업, 15주년 '매일클래식' 성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매일유업은 지난 7일 1800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제 29회 매일클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매일클래식 15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주제로 열렸다. 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시칸 앙상블'을 초청해 미국 작곡가 '코플랜드'부터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까지, 고전음악의 전통인 하이든과 모차르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

매일클래식 1회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직접 해설을 곁들이고 첼로 박진영, 트럼펫 성재창, 잉글리쉬 호른 이현옥, 소프라노 이선우, 지휘·피아노 표트르 쿱카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 함께 실내악의 무대를 선보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회를 갈망했던 지방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공연인 매일클래식이 어느덧 15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관객들이 클래식과 오페라 등 품격 높은 예술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은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더 작은 지역, 학교강당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기획했다.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지금까지 6000km이상 전국 각지 60곳을 순회하며 총 86회 공연을 펼쳐 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인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맞대결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단독 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사업장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무리한 수주 경쟁보다 사업성이 확보된 사업지만 선별하는 기조가 뚜렷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장은 현대건설, 목화는 삼성물산…단독 입찰 잇따라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구역 재건축 조합이 지난달 29일 개최한 두 번째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만 참석해 최종 유찰됐다.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두 2 유튜버 ‘3000만원 임상’ 선크림 논란…다이소 “SPF 미달? 식약처 기준 준수” 다이소 운영사 아성다이소가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이 제기한 자외선차단제 성능 미달 의혹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판매한 제품”이라며 의혹을 반박했다. 이번 논란은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동성’이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일부 선크림 제품이 표시된 자외선차단지수(SPF)에 미달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아성다이소는 14일 “해당 콘텐츠에서 제기한 ‘SPF 50+ 미달’ 의혹은 사실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라며 “콘텐츠에 노출된 8개 상품에 대해 판매 개시 전, 식약처 고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다”고 밝혔다.이어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 3 서한,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16일 견본주택 개관…361가구 일반분양 서한(각자 대표이사 조종수·정우필)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72㎡, 84㎡A·B, 95㎡A·B로 구성됐다.청약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계약은 8월 10일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월로 계획됐다.이번 단지는 공공택지인 진접2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왕숙신도시 연계단지는 수도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