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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갤러리, '황원철 산수 기념 회고전'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7 14:36

아홉번째 대관전시 진행

BNK경남은행 갤러리, '황원철 산수 기념 회고전'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갤러리가 '황원철 산수 기념 회고전'을 개최한다.

BNK경남은행은 23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아홉 번째 대관전시 '황원철 산수(傘壽) 기념 회고전'을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황원철 산수 기념 회고전 오프닝 행사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 등 내외빈 100명이 참석해 황원철 화백의 팔순과 산수 기념 회고전을 축하했다.

황원철 산수 기념 회고전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인 ‘바람’을 화폭에 담아온 지역 원로 화백의 서양화 작품이 전시됐다.

디지털 아트 무비로 표현한 ‘아라의 바람’을 비롯해 ‘합포만의 풍광과 바람’, ‘카파토피아 풍광과 바람’ 등 국내외를 배경으로 한 근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두용 사회공헌팀 팀장은 “반 평생이 넘게 바람을 그려온 황원철 화가는 ‘바람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지역 예술계의 거목이다. 지역 예술계 후배를 비롯해 많은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찾아와 황원철 화백의 예술혼과 삶을 보고 느끼기를 바란다”며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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