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3호(만기 21년 6월)를 971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3-2호(23년 3월)도 494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도 4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전날 올해 발행된 물건을 포함해 최근 들어 가장 눈에 띄는 국고채 매도를 보인 것이며 3년, 5년, 10년, 20년 구간을 팔았다.
이날 외국인 순투자는 4688억원 마이너스로 잡혔다. 통안채 만기요인으로 통안이 2405억원 마이너스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931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을 649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