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152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8-4호(28년 6월)는 1595억원 순매도했다.
최국인은 최근 짧은 국고채를 사는 대신 중장기 국고채를 매도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또 내년 2월 9일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2월 2일 만기 통안채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2154계약, 10년 선물은 828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