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이어 “고객 예방안전을 위한 품질 활동 및 월드컵 마케팅 활동과 관련된 일시적 비용을 3분기에 반영한 부분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그러나 SUV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을 견고하게 유지한데다 3분기에 일시적 비용을 반영한 만큼, 4분기부터는 수익이 반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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