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맞춤대출서비스 현장 점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4 17:02

이계문 원장 "서민취약계층 적극 도울 것"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4일 맞춤대출서비스 상담사 및 실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4일 맞춤대출서비스 상담사 및 실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맞춤대출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계문 진흥원장이 24일 서민금융지원 현장 점검 일환으로 서민금융 온라인 상담 채널인 맞춤대출 서비스 현장을 방문, 현장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원장은 맞춤대출서비스 이용 서민들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사 및 실무자들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사들은 맞춤대출서비스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서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했다.

김난영 상담사는 “배우자의 사업자금과 본인의 대출금 부담으로 상담을 요청한 분이 있었는데 소득 대비 부채가 많아 1금융권 대출은 불가능했다”면서 “서민금융상품인 근로자 햇살론과 바꿔드림론을 안내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생계자금을 마련해드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진흥원의 맞춤대출서비스는 현장의 최접점에서 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원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서민금융 서비스”라며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이 정확한 금융정보를 제공받고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 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정책 서민금융상품 및 은행·저축은행 등 56개 민간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의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접수)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 후 최종 대출 승인율이 약 70%로 높으며, 접수 고객에 대해서는 대출 진행상황 등에 대해 상세한 피드백도 제공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3만5000여명의 서민·취약계층에게 4400억 원의 대출상품을 중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