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441억원, 통안채를 105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4-4호(만기 19년 9월)를 1300억원, 국고16-2호(19년 6월)를 2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채17-4호(22년 9월)를 630억원, 국채18-4호(28년 6월)를 27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19년 9월 만기물을 550억원, 19년 1월 22일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이 전날 대체적으로 1년 이내의 짧은 채권을 사는 대신 중장기 채권을 판 셈이다.
통안채 4450억원 만기를 감안할 때 전체적으로 외국인 순투자는 4008억원 마이너스였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을 488계약 순매수했으나 10년 선물은 973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