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지준 당일 2조원 마이너스 보이며 적수 부족규모 17조원에 달할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18-10-22 08:4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준 마이너스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포시장의 자금 부족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지준 증가요인은 국세환급 등 재정자금 0.7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2조원 등이 있다.

세입 0.5조원 가량, 자금자금조정예금 3.2조 등이 감소요인이다. 전체적으로 지준 당일이 2조원 남짓 부족세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은 재정 자금 1.4조원, 공자기금 0.4조원, 화폐환수 0.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등이 증가요인이었으나 국고채비경쟁인수 0.4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1조원, 세입 0.4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준 당일이 2.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9조원 대 후반에 이르렀다.

이후 주말 효과와 당일 지준 마이너스 지속 등으로 적수 부족 규모가 불어나는 흐름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콜 시장에선 적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차입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권 및 운용사의 매수 자금이 더욱 감소하면서 부족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4bp씩 오른 1.625, 1.64%를 나타냈다.

전일 집계 평균 콜금리는 1.502%, 익일물 전체 거래량은 12조원 남짓이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2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