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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GOT7 팬미팅 개최…한류 마케팅 총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0 18:30

신세계면세점, GOT7 팬미팅 개최…한류 마케팅 총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GOT7과 함께 돌아온 일본 관광객 몰이를 이어간다.

신세계면세점은 20일 GOT7과 일본 팬들이 만나는 ‘슈퍼 럭키 데이 위드 GOT7, 프레젠트유(Super Lucky Day with GOT7 )’ 을 개최했다. 일본 관광객 대상 두 번째 팬 미팅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그 중 일본 관광객은 131만명으로 18% 증가했다. 이는 남북 관계 개선과 일본 내 K팝을 필두로 하는 한류붐 등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만,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국가도 관광 교류 이래 6개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신세계면세점은 이에 발맞춰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GOT7은 최근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은 정규 3집 앨범인 'Present : YOU'를 선보이며 각종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GOT7의 다양한 굿즈 제품은 상반기에 모두 소진됐으며, 이번 팬 미팅을 계기로 다시 제작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류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아시아 지역 관광객의 방한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경험을 기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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