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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500$선서 또 주춤…200일선 넘어야 랠리 지속 가능

장안나

기사입력 : 2018-10-18 08:53

출처=코인마켓캡, 10월18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코인마켓캡, 10월18일 비트코인 가격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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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18일 오전 거래에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엇갈리고 있다. 피델리티 진출 호재에 연 이틀 오르던 비트코인은 6500달러 선에서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2% 떨어진 6539.6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이 1.05% 내린 207.24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0.2% 상승한 46센트, 비트코인캐시는 2.15% 낮아진 448달러 수준이다. 이오스는 0.61% 내린 5.41달러, 라이트코인은 0.9% 떨어진 53.58달러에 호가됐다.

닉 콜리 데일리FX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약 7200달러 선에 형성된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암호화폐 거물’로 통하는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내년 1분기쯤 다시 한번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호황을 맞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인 갤럭시디지털 캐피털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창립자다. 그는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기관투자가들이 본격 유입되면서 내년 1분기 비트코인이 1만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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