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4-4호(만기 19년 9월)를 1400억원, 국고18-3호(21년 6월)를 882억원, 국고14-1호(19년 3월)를 580억원 순매도했다. 국고15-1호(20년 3월)도 39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반면 국고12-3호(22년 6월)를 1010억원, 국고13-6호(23년 9월)를 620억원 순매수했다. 국고17-7호(27년 12월)도 115억원 순매수했다.
만기별로 보면 외국인은 5년 내외 구간은 1600억원 가량 순매수한 반면 1년, 3년 등 상대적으로 짧은 구간 채권을 처분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4633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선물은 1844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