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를 177억원,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2-3호(만기 22년 6월)를 600억원, 국고16-2호(만기 19년 6월)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817억원,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를 11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 19년 9월 만기물과 19년 5월 만기물을 각각 500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통안 19년 2월 만기물을 5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을 1692계약 순매도했으나 10년 선물은 1877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