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투자로 보면 국채 1553억원, 통안채 3031억원이 줄었다. 순투자는 전체적으로 4584억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를 1014억원, 국고11-7호(만기 31년 12월)를 600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통안 19년 9월만기물을 6200억원, 19년 1월 만기물을 30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19년 4월 만기물은 95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774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은 770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