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고16-7호(만기 19년 12월)를 2070억원, 국고18-6호(만기 23년 9월)를 8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6-10호(만기 22년 3월)를 200억원, 국고11-7호(만기 31년 12월)를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또 19년 4월 만기 통안채를 1000억원, 19년 6월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4820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을 225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