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7 10:42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10만 달러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총 10만 달러(한화 약 1억13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지원키로 한 성금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PT. Hanwha Life Insurance Indonesia, 법인장 염경선)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2013년 10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해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는 자카르타에 위치하고 있으며 3개 본부, 16개 팀의 편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인 자카르타, 수라바야, 메단, 스마랑, 발리등에 13개의 영업점을 개설하고 개인영업 설계사 1,131명이 변액보험, 교육보험 및 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교육열이 높고 직원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특성에 맞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2017년말 기준으로 원화기준 총자산 약 1,692억원이며 수입보험료는 15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해 왔다.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 기증하고, 17~24세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해 약 400명의 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한화생명 해외사업관리팀장 오지영 상무는 “갑작스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화그룹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