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날 국고17-7호(만기 27년 12월)를 62억원, 17-5호(37년 9월 만기)를 33억원, 국고15-9호(21년 3월만기)를 24억원 순매수했다. 대신 국고16-2호(19년 6월 만기)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9년 2월 만기 통안채를 500억원 순매수하고 19년 6월 만기 통안채는 25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미국채 금리가 크게 오른 뒤 국채선물은 매도했다. 3년 국채선물을 4160계약, 10년 선물을 2245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