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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씽큐 스펙③] 6.4인치 화면에 얇고 가벼워…국방부서 인정받은 ‘내구성’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08:33

[V40씽큐 스펙③] 6.4인치 화면에 얇고 가벼워…국방부서 인정받은 ‘내구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4일 전·후면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씽큐를 공개했다.

V40씽큐는 6.4인치 올레드 풀비전(Full Vision)을 적용됐다. 하단 베젤을 5.7mm로 줄이고 전면 상하좌우 베젤의 두께를 같게 해 화면의 몰입감을 더 높였다. QHD+(3120 x 1440) 해상도로 약 450만 개의 화소가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새로운 화질 엔진을 적용해 컬러의 생동감을 강조했다.

하이파이 쿼드 DAC 기반의 고해상도 오디오는 영국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社와의 협업으로 품격을 높였다. 하이파이 쿼드 DAC은 음왜곡율을 수십만 분의 일 수준으로 줄여 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소리를 구현한다. 여기에 메리디안의 음질 튜닝으로 최적의 밸런스를 갖춘 음악을 즐기게 해준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저음이 두 배 이상 풍부한 붐박스 스피커는 제품 상단 수신부 역할을 하는 리시버를 스피커처럼 활용해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한층 높였다. 캠핑, 등산,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상자나 테이블처럼 속이 비어있는 물체 위에 올려만 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V40씽큐는 촉감, 색감, 조형 등 스마트폰 디자인의 주요 3요소를 중심으로 정갈함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기술을 부각하는 화려함 보다 편의성과의 조화에 집중해 고객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매력을 준다.

제품 후면은 강화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아 시간이 지나도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그대로 유지된다. 무광 컬러는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미를 더할 뿐 아니라 지문이나 얼룩이 묻어나지 않아 실용적이다.

V40씽큐는 LG V 시리즈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동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69g 무게에 두께는 7.7mm에 불과하다.

LG만의 탄탄한 내구성은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V40씽큐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밀리터리스펙의 줄임말)’의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한다.

황정환닫기황정환기사 모아보기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탁월한 플랫폼에 차별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재미있게 만들고 쉽게 공유하는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4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40씽큐 공개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완성도 높은 플랫폼 위에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한 V40씽큐를 소개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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